2008년 10월 25일
분재
분재란,
수령이 오래된 나무를 화분이나 돌에 옮겨 심어 오랫동안 가까우 다양한 자연의 풍경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.
일본의 오랜 전통문화로 식물이 성장하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는 미완성의 [살아있는 예술]이다.
平和公園(평화공원)의 분재원의 분재는 일본 전국의 분재 애호가로부터 기증받은 분재중에서 예술작품으로도 뛰어난 분재를 사계절에 따라 각 테마별로 전시하고 있다. 여러가지 수종과 수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분재를 관리한느 작업을 구경할 수도 있다.

분재 Q&A
Q. 줄기의 일부가 하얗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?
A. 가혹한 자연의 세찬 눈보라를 견디어내고 몇 십년, 몇 백년 동안 살아오면서 몇 번이나 시들기 직전의 위기를 맞아 결국에는 가지줄기가 꺾여지거나 말라 버려 이들이 썩어 백골화 된 부분입니다. 더 이상 썩지 않게 하기 위해 석회유황 혼합제를 칠해 놓았습니다. 이로 인해 살아 있는 다갈색부분과 말라 죽어버린 흰 부분, 그리고 잎사귀의 녹색부분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. 줄기 및 가지를 '사리', 가지의 끝 부분을 '진'이라고 합니다.
분재 Q&A
Q. 왜 시들지 않고 살아 있나요?
A. 분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주기와 손질을 빠짐없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분재에 대해 애정을 쏟는 만큼 분재는 더욱 오래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
분재 Q&A
Q. 분재는 왜 그렇게 작나요?
A. 한정된 범위의 화분 속에서 자라므로 뿌리가 뻗어 나갈 수 있는 공간이 좁고 또한 새싹과 가지, 뿌리의 가지치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입니다.
# by | 2008/10/25 21:39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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